반응형 음식 재사용1 광주 유명 고깃집, 남은 음식 재사용 논란 광주광역시의 한 유명 고깃집이 남은 반찬을 재사용해 손님에게 제공했다는 내부 고발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전 직원 A씨는 이 식당이 선지, 기름장, 김치, 쌈장 등 다양한 음식을 재사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JTBC '사건반장'에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A씨는 "사람 입으로 씹어서 먹을 수 없는 그릇, 젓가락 외 입에 나왔다 들어온 것은 다 재활용한다"고 밝혔습니다. 👉JTBC 사건반장남은 음식 재사용 증거A씨가 공개한 영상에서는 다음과 같은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손님에게 제공된 김치와 빨간 양념을 손가락으로 긁어 양념통에 다시 넣음선짓국에 남은 선지를 물로 씻어 다른 접시에 옮겨 담음남은 겉절이를 물에 씻어 다음 날 다시 사용손님이 남긴 고추를 썰어 젓갈에 넣음간 밑에 깔렸던 상추를 여러 번 씻.. 2024. 6. 2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